1.남자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자.

남자들은 자신의 애기를 잘 들어주는 여자를 좋아한다.  여자들이 지겹게 듣는 군대애기라도 남자에게 있어 치켜 세워줌은 좋은 역할을 한다.  남자가 어떤 애기를 한다면 잘들어주고 그에 적절한 반응의 한마디를 함이 좋다.  남자들은 여자의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소심해져서 토라지기 쉽다.   

영화를 보고 나서 이영화의 그남자가 멋지다 어쩌고 저쩌고 애기하지 말고,  그에게 영화 어때? 라고 물어보자 남자들은 그런 질문을 기대한다.

2. 선물을 주기 보다는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기.

여자들 중에는 누군가 생기면 선물을 못줘서 안달래는 사람이 있다.  오히려 이런 선물은 남자에게 부담을 준다.  받으면서 나도 뭔가 하나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뭐 이런생각과 함께 이여자 나한테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을 갖는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들에겐 선물보다는 오늘 하루는 어찌 보냈냐는 둥 밥은 먹엇냐는 둥 하면서 챙겨주는 말한마디를 더 바란다고.  그러타고 해서 엄마처럼 뭘 일일이 챙겨서도 안된다.  마치 자신이 엄마가 된거처럼 군다면 남자는 자신이 구속받는 느낌을 받아 당신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

3. 당신의 꿈을 이야기 한다.

요즘 남자들은 여자의 일을 중요시한다.  집에서 살림만 하겠다는 둥 그런 발언을 하게 되면 이 여자랑 과연 결혼을 해야할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지금은 맞벌이를 해서라도 자신들의 풍요로움 삶을 중시한다.  여자도 집에서 애만 보고 살림하다가 살찌고 퍼지는 여자를 싫어한다고.  여성들이여 자신이 앞으로 계속할 수 있는 일을 갖자.  꿈을 가지고 남자친구에게 당당히 애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4. 밀고 땅김을 너무 오래 하지 말자

여자들의 내숭은 기본??  하지만, 요즘 남자들은 끈기가 부족하다.  열번찍을꺼 한 두세너번으로 마는 사람이 있기마련.  여자쪽에서 너무 미온적한 반응을 계속 보인다면 남자는 금새 이여자가 내가 별론가? 하는 마음이 생겨 곧 떠나가 버릴 수도 있다.  내숭도 좋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있어서 한번 넘어가줄 필요성이 있다.  사회가 바뀌는 만큼 당신도 변해야 사랑받지 않을까?

5. 내가 먼저 계산하기도 하자.

남자들이 의례 계산을 하겠거니.. 생각하는 뻔뻔한 여자들이 있다.  연애를 오래하게 되면 남자 주머니 사정도 뻔한법.  남자친구 집안이 빵빵한 대지주가 아닌 이상 월급받아 사는 형편이가 뻔하지 않은가?  남자친구돈이 내돈이란 생각을 갖고 여자도 계산대에서 당당히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언제까지나 얻어먹고 지낼 수 있는가?  자신의 재정이 허락하는 한 여자도 남자에게 밥한번 사주면 어떻게 되나?